[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] 영화 '택시운전사'(감독 장훈·제작 더 램프)의 흥행 기념 무대인사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렸다. 이날 무대인사에 참석한 아역배우 유은미가 인사를 하고 있다. 2017년 첫 천만 영화 및 최고 흥행작에 이름을 올린 '택시운전사'가 흥행 감사 무대인사를 마련했다. 이번 무대인사에는 송강호 및 장훈 감독을 비롯한 '택시운전사'의 주역들이 서울 극장가를 찾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. 0 LIKE